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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가는 오 분동안 아이는 내 품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 이 길 끝나면 걸어가자
**는 계속 안기는 게 좋아
모퉁이를 돌아 아이를 내려놓으려 했지만 아이는 다리를 오므리고 필사적으로 내게 매달렸다. 다시 아이를 안고 목과 목을 맞대었다. 어느새 쑥 자란 아이의 다리는 내 허벅지까지 내려왔다.

그리고 하원시간, 지난 번 하원할 때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찾아 동네를 30분을 해맸던 아이는 오늘도 야쿠르트 자동차에게 가자고 했다. 그리고 멀리서 보이는 야쿠르트 아주머니께서 이동하시려는 듯 기계에 타시자 아이가 다급히 소리쳤다.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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