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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아

D+1305 오늘의 육아

by simpleksoh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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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밤에 아이를 혼자 재워보았다. 모기장이 쳐진 침대 위에 곤히 누운 아이를 뒤로 하고, 마루에 둘이 누웠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엄마 아빠를 찾는 소리에 침대방에 가보니, 아이는 열리지 않는 모기장 앞에 앉아 흐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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