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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아

D+1358 과천할아버지의 육아

by simpleksoh 2026.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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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안에 평화  
오늘도 **이랑 잘 놀고 왔다.
하원 버스에 내려 **이랑 잠깐 수박을 나눠먹고 할머니가 산에 가라고 수박이랑 김밥이랑 싸 주셨어 하니 따라 나선다.
어린이집을 지나 옛 우물가를 지날때 어린이집 선생님과 여길 왔다고 한다.
쉼터에서 김밥 수박 주스를 먹고 다시 출발...
오늘도 산 언덕을 가볍게 오른다.
계단을 오를때 조심해 꽈당 하겠다 하니
"아니야 집중하면 괜찮아" 하며 "집중 집중"하며 조심 스럽게 오른다.
집중이란 어휘를 어떻게 알고 쓰는지 신기할 뿐....
잘노는 영상을 가족 카톡방에 올리고 보여줬더니 "엄마 한테도 보내자" 한다.
참 희한한 어린이다.
돌아오는길에 할머니가 빨리오라는 전화를 전해주니 "싫어 빨리  안갈래 빨리가면 힘들어" 하시네...
오늘도 **이랑 재밌게 놀고 왔네..
이제 우리 가족들 잘 쉬자.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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