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난 이후 숙박 여행은 횡성, 춘천(숲체원), 속초, 곤지암, 제주도, 춘천(카라반)을 다녀왔다. 이중 속초를 처음 갔을 때, 숙소 인근 물놀이터에 입장한 아이는 생전 처음으로 "우와~"라는 육성 감탄사를 2초 간 내뿜었고, 우리는 여름마다 이곳에 오기로 했다. 그렇게 우리의 두 번째 속초 여행을 다녀왔다.
양양송이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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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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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속초 여행은 양양송이조각공원에서의 가족사진으로 시작한다.
체스터톤스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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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톤스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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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여행의 장점은 청초호와 영랑호 인근에 중앙시장, 해수욕장을 포함해 대부분의 갈 곳이 몰려있어서 차를 오래 타지 않아도 즐길 곳이 많다는 데 있다. 체스터톤스 속초는 청초호호수공원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있고 속초 어디를 가더라도 20분이 걸리지 않았다.


- 방(원룸패밀리트윈, 더블+싱글) : 3인 가구가 이용하기 적절하다. 싱크대와 세탁기가 있다.


- 수영장: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상시 운영되는 온수풀. 구름이 낀 덥지 않은 날씨에도 이용할 수 있었다. 7, 8월에는 사람이 항시 많지만,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다.


- 조식: 콜드디시와 핫디시로 구분이 되어있고, 컵라면(작은 사이즈)도 제공되었다. 제법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성인 18,000원, 소인 15,000원, 36개월 이하 무료였다.

- 키즈까페: 아이의 숙소 내 최애 장소. 하루 한 번은 갔다.
속초물놀이터(청초호유원지 물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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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물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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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초에 가는 알파이자 오메가. 영유아들의 워터밤. 이번엔 3일의 여행 중 2일 간 비가 내려 첫날밖에 가지 못했다. 하지만 그날로도 충분했다.
청초수물회 속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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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수물회 속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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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왔으니 물회 한번 먹어야지 하고 갔다가 건물을 통으로 쓰는 위용에 놀랐다. 그럼에도 대기줄이 길다는 것에, 그런데도 줄이 빨리 빠져 거의 대기를 안 하다는 것에 거듭 놀랐다. 맛은 역시 가볼 법했다.
오복식당 속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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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식당 속초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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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견한 맛집. 보쌈과 김밥이 맛있다고 하는데, 둘 다 점심시간에 매진이 돼버려 먹지 못했다. 그럼에도 비빔칼국수의 맛은 상당했다.
동아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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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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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의 고장 속초에 왔으니 모름지기 이곳엔 한 번 가봐야지 했는데, 아이가 서가 사이에서 숨바꼭질 하는 것을 좋아하여 두 번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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