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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안에 평화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더운 하루
잘 들 지냈구나.
토요일에 과천 물놀이 이아기를 한다.
** 형아랑 ** 형아랑 재밌게 논다고...
기대가 큰듯하네
"지금은 물을 채우고 있어"
**이 하원길에
산에 가자고 했더니 산에 안가다고하네..
그럼 언제 갈까했더니? 20년뒤라네.. ..
하부지는 산에 가고 싶다 했더니 나증에 산에가고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간다고...
집에 오면서 냉장고에 있던 과자를 먹자고 했더니 그 과자는 아빠가 좋아하는 거라며 안먹는다.
경노당 창가의 옥수수를 보더니 "수염이 핑크색은 덜익은거야"
그리고 "**이는 모르는게 없어"
잘 놀고 간다.
+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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