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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한 달에 한 번쯤은, 아이의 진짜 웃음소리를 듣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휴양림을 자주 찾았다. 용인자연휴양림이 아이와 머물기에 좋다는 소문은 들었으나, 예약은 쉽지 않았다. 이번에 용인에 사는 친구와 함께 용인산림교육센터에 예약을 해보았다. 음식을 조리할 수 없다는 사소한 불편쯤은, 요즘 부쩍 다락방이라는 공간에 마음을 뺏겨 있던 아이가 뜻밖에 교육센터 내 숙소의 복층 계단을 마주했을 때 내뱉은 탄성 앞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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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자연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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