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592 오늘의 육아 생선을 먹은 아이에게 이를 닦자고 하니, 이불에 얼굴을 파묻었다. 2024. 5. 17. D+587 오늘의 육아 처음으로 어린이대공원에 갔다. 2024. 5. 13. D+586 오늘의 육아 키가 제법 컸다. 2024. 5. 13. D+585 오늘의 육아 바구니에 넣어주니 고맙구나 2024. 5. 10. D+583 오늘의 육아 숨박꼭질을 하자고 하니 눈을 가린다. 2024. 5. 9. D+576 오늘의 육아 아이가 자꾸 발을 내밀며 뽀뽀해달라고 한다. 2024. 5. 6. D+573 오늘의 육아 평화의공원 모험놀이터에서 본, 아이들과 함께 흙모래를 뒤집어쓴 수많은 엄마와 아빠의 미소띤 얼굴을 보았을 때의 충격이 가시지 않는다. https://kko.to/9DQIeWYU-w 평화의공원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43-48map.kakao.com 2024. 5. 6. D+570 오늘의 육아 세탁기에서 나온 빨래들을 건조기에 넣고 건조기를 작동시키는 행동을 좋아한다. 빨래를 꺼내면 이제 서로 익숙해져서 “넣어줘!” 하며 다른 집안일을 하러 갔다. 그날 저녁 청소기를 돌리는 내 뒤로 아이가 따라왔다. 2024. 4. 25. D+535 오늘의 육아 놀이방이 딸린 식당에 가다. 2024. 3. 22. 이전 1 2 3 4 ··· 11 다음